2026. 10. 16.
제44화. 취미 생활
술, 담배는 전혀 안 하시고, 노래방 마이크는 대통령님께 뺏기기 일쑤였던 영부인님의 취미는 ‘청소’였습니다.
가족들이 좌아하게 골프를 치는 것은 일본 샴푸로 머리감고 초밥 배달 시켜드시는 그런 자들의 취미라 생각하셨죠. 영부인님은 골프를 치지 않습니다.
가끔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서랍장 먼지를 털고 때론 걸레질을 하셔서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시기도 합니다.
“아잇.. 제가 할게요!!”
“왜?”
“대표님(영부인님)이 바닥 닦고 계시면 어떡해요..”
“우리 사무실 내가 닦는 게 뭐 어때?”
“그래도요..”
“사람이 둘인데 같이 해야지 으그”
‘사람’이란 말속에는 어떤 차별도 없는 표현 그대로입니다. 조카에게도 절대 쌍욕 같은 건 없으셨지요.
영부인이 되시고 나서도 변함없이 바닥청소, 틈새 먼지 청소는 직접 하셨습니다.
관저에 업무 차 오셨던 직원분들은 늘어진 티셔츠에 쪼그리고 앉아 바닥 닦는 분이 영부인님인 걸 알고 화들짝 놀라는 경우가 자주 있었답니다😅



영부인님 추가 구속영장 반대 서명입니다.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