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랜데예

제43화. 어려운 세월

@jeongjiwon3103

2026.10.21

조회수 0

2026. 10. 12.

제43화. 어려운 세월

마리는 동생들과도 싸우지 않고 세상 순한 빅숑입니다. 늘 아빠만 졸졸 따라다니는 마리인데 하루는 동생들에게 삐졌는지 쇼파 밑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한참을 쇼파 밑에 들어가서 아무리 불러도 나오질 않자,
이 사실을 아신 대통령님은 쿠션을 바닥에 놓고는 거실 바닥에 그대로 누워버리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빠 팔베개를 하고 자던 녀석이라 아빠가 팔을 내어주면 자동으로 아빠 품으로 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삐져서 나오지 않던 마리는 그제야 아빠 품으로 쏙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아빠의 어려운 세월을 마리랑 같이 보냈는데~ 아빠랑 껴안고 자고.. 의젓하게 잘해야지, 우리 마리가~”

지금은 비록 마리랑은 떨어져 계시지만,
대통령님의 어려운 세월을 많은 분들이 지금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QOV1tWol1H9wuNkf-FF15yHKUkh_7BX5NTSHc8FVIQPYsLPUlOvquXF25LD_8QaT8xqNyvJcWnsRO6jGuqlHxdarL9Nnz0aHjFxUyc.mp4

2.1M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