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5.
[1만 팔로워 기념] 정비서 이야기 1화.
스레드를 시작한 지 39일 만에 팔로워가 1만이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에 귀담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아직 이재명 지지율 떨어지는 속도만큼은 안 되니 더 분발하겠습니다☺️
특검을 겪으며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습니다.
-너희 ‘문고리’지?
-너희 한 20억씩 받냐?
어느 날 갑자기 언론에서 ‘문고리’라는 프레임을 씌워 도배를 하고, 내외분에게는 영화에나 나올법한 대단한 비리가 있는 것처럼 꾸며지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중재위를 찾아가서, 조사를 받으러 가서 문고리가 아님을 열심히 셀프 증명을 해야 했지요.
재산 내역, 생활비 계좌,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로그아웃해둔 소심한 소액의 주식계좌까지 다 털어보고 특검 수사관께서는 “문고리라기엔 재산이 너무 없으시네요”라고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내외분에 대한 오해의 진실을 알리는 것은
수십억을 받아서가 아닙니다.
호가호위한 적도 없지만, 이 이후의 무엇을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내외분은 좋은 분입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으로서, 사람 된 도리를 하는 것뿐입니다. 저는 집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26 재판 증인 때 말씀드렸던
22년 6월 대통령실 첫 월급 167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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