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0.
제 34화.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
한남동 관저에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이 있다며 민주당 의원들이며 좌파 유튜버들이 온 언론을 도배한 적이 있었지요.
단언컨대 관저엔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 자체가 시공된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님, 스크린 골프장 그런 건 안 좋아하세요?”
“야야야~ 몸만 좀 푸는 건데 뭘 거추장스럽게 스크린에 하냐?”
한남동 관저의 그곳을 경호관들은 ‘근무자 대기장소’라고 불렀고, 민주당 의원은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곳에서 대통령님은 깃발이 그려진 현수막에 일명 ‘벽치기’를 하십니다.
현직 대통령은 깃발에다가 몸 좀 풀면 안 되는 건가요?
무슨 비리가 있는거처럼 그리 욕할 땐 언제고, 지금 임시로 계속 살고 계신 분은 살아보니 맘에 드시나 봅니다.
저랑 영부인님은 골프를 치지 않아 용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통령님 몸 푸시는 골프채 손잡이를 닮은 긴 막대기가 있습니다.
압색 나온 수사관이 이건 뭐냐며, 이거로 개 때리는 거냐고 물었던 생각이 나네요.
톰 브라운을 좋아하시는 한 의원님은 유난스레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이라고 무지성 비난을 하셨지요.
특검이나 그 의원님 방식대로 저도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톰 브라운에서 빅 사이즈가 나오는 건 어떻게 아시고 사셨습니까. 혹시 청문회 앞두고 누가 사준 겁니까.
본인 카드로 사셨습니까. 카드값은 무슨 돈으로 내셨습니까. 카드값 내신 세비는 국민 혈세 아닙니까.
지금 국민 혈세로 초호화 빅 사이즈 톰 브라운 낭비하신 거 특검 받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님께서 해외 국빈과의 접객이나 주요 행사 대비해서 스윙 연습을 하실 때 영부인님께서 강아지들과 같이 기다리시는 사진입니다.
확대해서 보시면 흰 벽에 깃발 현수막이 붙어있고,
우측에 흰 벽이 또 보이는 것은 전신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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