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9.
제 32화. 개 수영장은 없습니다
25년 6월, 한남동 관저에 간 민주당 의원이 ‘개 수영장’이 있더라는 무식한 말씀을 했었습니다.
죄송해서 어떡하나요. 개 수영장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 댁의 개들은 모두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을 할 줄 모릅니다.
민주당 의원이 개 수영장이라고 우긴 이것은 ‘조경용 수경시설’입니다. 야외 국빈 행사 시 주변에 테이블 4개 정도를 설치할 수 있는 작은 규모입니다.
한남동 관저에서 국빈행사가 있을 때면 평소와 다르게 관저 주변 나무에 조명을 별도 설치합니다.
‘조경용 수경시설’에도 물속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실제 청와대에는 레일이 긴 수영장이 있고 사람이 수영할 수 있습니다만.
국회의원이나 되시는 분이 행사용 수경시설을 개 수영장으로 밖에 못 보시다니.. 안목이 너무 없으셔서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민주당 의원이 냉방 접견실 구치소 피서 같은 무식한 소리를 하십니다. 무지성 비난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24년 5월, 수경시설에 마련된 해외 국빈 차담 사진입니다. (보랏빛 조명으로 나오는 곳)
영부인님께서 산파가 되어주셔 관저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와 해외 국빈께서 인사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