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31.
작년 김건희 여사님 생신날 찍은 사진입니다.
남부구치소 앞에는 현수막과 화환, 풍선이 준비되어 있었고, 태극기를 흔드시는 분도 계셨지요.
바깥의 풍경을 볼 수 없는 여사님께
지금 구치소 밖에서 이렇게들 축하해 주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갑자기 수감되어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시던 여사님께서는 그제야 생신이신걸 아셨습니다.
“아 오늘 내 생일이야??”
“나 대신 고기 좀 먹어. 너희들 맛있는 거 좀 먹어”
저희는 주인 없는 생일상 먹기 싫다고 했습니다.
빨리 나오셔서 사주시라고만 했습니다.
그곳에서 혼자 두 번째 생신을 맞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인 9/2 16시 남부구치소 앞,
여사님 생신 축하 모임을 준비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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