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30.
저는 법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초동 강아지들은 법원을 좋아합니다.
엄빠와 함께 법원에서 산책을 종종 했었거든요.
어느 저녁이었습니다.
대통령님 내외분께서 법원을 6바퀴를 도셔서..
한 바퀴만 더 돌면 여리고성처럼 무너질 것 같다며 힘들다고 쫑알쫑알 투정도 부렸었습니다.😅
지금은 여사님께서
“재판 갈 때.. 우리 집 보여” 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래서 요즘.. 법원이 더 싫어집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매주 법원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돼트리버와 법원으로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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